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에도 브랜드 바람...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상품설계·마감재 우수... 오피스텔도 대형건설사가 하니 달라
최근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에도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다.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대형건설사도 본격적으로 오피스텔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은 선택지가 다양해짐에 따라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다.
브랜드 선호 현상은 아파트 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지난 5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평균 경쟁률 32.64대 1을 기록했다. 또 지난 4월 경기 하남시 학암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북위례'도 평균 경쟁률 77.28대 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이와 같은 대형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은 향후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실제로 브랜드 오피스텔은 비브랜드 오피스텔보다 높은 임대수익 시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지난 1월 기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역삼 푸르지오 시티' 전용 23.9㎡(7층)의 임대료는 기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90만원으로 확인됐다.
반면 인근에 위치한 A오피스텔 전용 23.58㎡(8층)의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0만원이다. 두 단지는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 임대수익은 20만원이나 차이가 벌어져 오피스텔에서도 브랜드가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는 서울인근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도 다르지 않다. 네이버 부동산에 의하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SK건설의 '판교SK허브' 전용 35㎡는 보증금 1000만원에 105만원의 월세가 형성돼있다. 반면 인근에 위치한 B오피스텔전용 31㎡는 보증금 1000만원에 85만원의 월세가 형성돼 있다.
두 오피스텔 모두 경강선과 신분당선을 지나는 판교역이 가까이 있고 비슷한 입지를 가졌다. 심지어 B오피스텔은 판교SK허브보다 판교역에서 가까운 거리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판교SK허브가 더 높은 임대 시세를 기록해 브랜드 값을 톡톡히 해냈다.
브랜드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현상은 최근 청약시장에서도 나타났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의하면, 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서 분양한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최고 경쟁률123대 1을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도12.34대 1을 기록해 성공적으로 분양시장을 마쳤다. 이밖에 작년 11월 분양을 진행했던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도 평균 54.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브랜드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에게 아파트 못지않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대림산업이 6월 현재 분양중인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8층,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5㎡ 350실 △59㎡ 74실 △82㎡ 125실로 이루어져있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오피스텔이지만 중형평면까지 갖춰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인 가구에 적합한 25㎡부터 드레스룸과 침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59㎡, 침실 3개와 욕실 2개를 갖춘 82㎡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강남과 인접한 입지를 가진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인데,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이마트(과천점)가 위치해 있으며, 코스트코(양재점), 농협하나로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현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에서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