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바로는 △음성망만 쓰던 기존 로밍 방식과는 달리 해외·국제 구간 데이터망 연동이라는 획기적 혁신을 통해 통화 품질을 개선한 점 △한국과의 통화는 물론 현지 내에서의 통화도 무료로 제공 등 고객편의성을 크게 향상한 점을 인정 받았다.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한 바로는 전세계 169 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해 서비스 론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 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이용자수 220만을 돌파했다. 만족도 및 재이용의향율이 90퍼센트를 넘는 등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국가 별로 다른 로밍 요금제에 혼선을 느끼는 고객이나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여행하는 고객들은 '바로요금제'에 가입하면 어디서나 부담 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대상 국가는 97% 이상의 로밍 이용고객이 찾는 아시아, 미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98개국으로 역대 지역별 데이터 로밍요금제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바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신 T전화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9'에서 열린 이동통신 분야 세계최고 권위의 상인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모바일 영상 서비스' 부문과 '최우수 혁신 모바일 앱'상을 수상하는 등 상반기에만 총 12회의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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