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정각원 원장을 지낸 법산 스님(사진)이 학교법인 동국대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동국대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법산 스님을 제4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법산 스님은 1971년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85년 중국 문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와 동국대 명예교수,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 조계종 법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법산 스님은 "동국대학교의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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