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2-8로 뒤지던 8회 말 수비에서 J.T.차고이스에 이어 팀 5번째 투수로 나섰다.
그는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포함해 상대 타선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틀어 막았다. 그는 7개의 직구, 1개의 슬라이더 등 총 8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5㎞를 기록했다.
마틴이 투수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틴은 올 시즌 2경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선발로 나선 신인 투수 토니 곤솔린은 4이닝 동안 6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실책 3개를 기록하며 2-8로 졌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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