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업계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SK종합화학이 처음이다.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뽑혔다.
회사 측은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구하는 '행복동반자 경영'을 SK종합화학이 실제 경영 속에서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중소기업과 동반성장과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대상 189개 기업은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구분하고, SK종합화학이 속한 최우수 등급은 31곳에 불과하다.
SK종합화학은 213개 협력사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하고 1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협력사에 직접 대여하고 있다. 동반성장펀드 550억원도 별도 조성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라이온켐텍과 친환경 접착제를 공동 개발해 판매하는 등 직접적인 사업 시너지도 모색하고 있다.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비롯해 협력사 채용박람회, 공동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적 가치의 크기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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