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사진)이 지난달 22일 필리핀 마닐라를 끝으로 해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5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보검은 1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자카르트,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에서 약 5만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Good D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좋은 날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보검이 직접 기획했다.
박보검은 매 공연마다 현지 언어로 된 곡을 부르며 각별한 노력을 드러냈다. 특히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다소 생소한 언어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현지 팬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다고.
아울러 매 도시마다 각기 다른 비공개 영상과 선물들, 본인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와 직접 사인한 하트공 등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총 5000여개의 선물에 일일이 사인을 해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해외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박보검은 영화 '서복'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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