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 티맥스데이터
티맥스데이터의 '티베로(Tibero)'는 국산 DBMS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티베로는 국내 DBMS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산 DBMS 제품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브라질 대형 공공기관인 브라질 연금관리공단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티베로'가 도입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브라질 연금관리공단은 남미에서 가장 큰 연금기금 중 하나로, 13만명의 가입자와 2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브라질 최대의 공공기관이다.
티맥스는 브라질 연금관리공단에서 운영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티베로에서 동작하도록 DB 전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IT인프라에도 티베로가 공급된다. 현대기아차는 2009년부터 점진적으로 티베로를 채택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티베로가 현대기아차 핵심 업무의 표준 DBMS로 선정되면서 전체 업무에 대한 표준 DBMS로 격상됐다. 향후 생산, 자재, 판매, 금융 등 국내 IT인프라는 물론 북미, 중국, 유럽, 인도 등 글로벌 DB 시스템에도 티베로의 일괄 도입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처럼 2003년 국산 DBMS 제품으로 처음 출시된 티베로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외산 DBMS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티베로는 국내외 900개 기업 및 3200건의 업무에 도입됐고, 지난해까지 600건의 윈백 누적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티맥스가 지난 2008년 개발한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 기술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현한 공유 디스크 기반의 DB 클러스터 기술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티베로의 무중단 서비스를 구현한다. 국산 DBMS 중에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공유 스토리지 기반 액티브 클러스터링을 제공할 수 있는 DBMS는 티베로가 유일하다.
티베로는 타 DBMS와 호환성이 뛰어나고, 보안과 관리 기능,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 안정성 등을 기반으로 외산 제품 도입에 따라 발생하는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등을 감안할 때 최소 47% 이상 저렴하다.
티맥스데이터 관계자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티베로의 우수성은 더 명확히 입증될 것"이라며 "티베로의 국내외 고객을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DBMS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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