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대전 스포츠 융복합 CEO 포럼'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공
대덕특구 벤처기업 협의체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스포츠 산업 창업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스포츠창업육성사업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2차 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스포츠 융복합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의 아이템 고도화 지원을 비롯해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창업·투자전문 교육(4회), 스포츠 마케팅·R&D프로젝트 전문과정(4회), 국내박람회참관(4회), 해외박람회 참관(3회), 컨설팅(20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대덕특구 내 출연연과 기업 간 산학연 클러스터 운영을 통해 기술 이전, 기술 고도화, 기술 세미나, 기술애로 멘토링 등을 지원했으며, 벤처캐피털 등 투자 전문가와 연계해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투자유치도 도왔다.
특히 지난 4월 ICT 스포츠 융복합 산업 성과 확산과 참여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2019 대전 첨단스포츠 산업 페스티벌'을 열어 티엘인더스트리, 피티케이리미티드 등 53개 스포츠 융복합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 ICT 스포츠 융복합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융복합 기업 간 기술교류회, CEO 간담회, 포럼, 기업 현장방문, 국제교류회 등을 통해 다양한 산학연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산업을 한층 활성화해 신규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