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등 日서 높은 인기 입증


배우 양세종이 오는 11월 한일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을 만난다.

양세종은 오는 11월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같은달 29일과 12월 2일에는 각각 일본 오사카 알카익홀, 도쿄 시부야 공회당에서 일본 팬미팅을 연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 '세종특별時(시)'에 "여러분만 알 수 있는 퀴즈! 정답은 다음 주에 알려줄게요. 건또건행(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라는 팬들이 유추할 수 있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후 발표된 팬미팅 개최 소식에 오는 11월을 향한 팬들의 설레는 기다림이 시작됐다.

양세종은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한 이후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을 거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 한 뒤,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시키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

특히 일본에서의 큰 인기는 양세종이 데뷔 이후 출연한 모든 드라마가 일본에서도 방영되며 이름을 알린 영향이 크다. 주연작인 '사랑의 온도'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로맨스 드라마는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양세종은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주인공인 무사 서휘 역을 맡았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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