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의 명지병원은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사진)가 다음 달 1일 제6대 명지병원장으로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학교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국내 스포츠의학을 아시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원장은 스포츠 부상 과정 분석부터 치료, 재활 등 스포츠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낮 12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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