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가 4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개최된 제53회 파리에어쇼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시상식에서 스타얼라이언스가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뽑혔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지난 1999년 출범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항공 분야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시상이 이뤄진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는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상'이 신설된 지난 2005년 최초로 수상한 데 이어 2016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됐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대표이사는 "매년 수억 명의 스타얼라이언스 고객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 덕에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스타얼라이언스를 위해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28개 회원 항공사, 43여 명의 임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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