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보험협회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을 수상한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의 지아후아 수(오른쪽 두번째)가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 두번째), 마이클 모리세이 세계보험협회 회장(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2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보험협회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을 수상한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의 지아후아 수(오른쪽 두번째)가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 두번째), 마이클 모리세이 세계보험협회 회장(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세계보험협회(IIS)가 주관하는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의 알렉산더 브라운·세바스티안 우츠·지아후아 수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교보생명이 23일 전했다.

이들은 '보험 재무제표는 탄소 중립적인가 - 기후 변화 정책에 대한 자산 가격 활용'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논문은 탄소 감축과 관련한 언더라이팅이나 투자 활동을 현금 흐름에 반영하고, 이것이 보험산업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분석했다.

이 상은 IIS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신용호 창립자는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는 등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IIS로부터 '세계보험대상'을 수상하고 1996년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IIS는 1997년 이 상을 제정했으며, 지금까지 70여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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