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잊은 분양시장

봉담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중흥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2지구에서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2∼84㎡ 784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72㎡ 322가구, 84㎡A 365가구, 84㎡B 97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4베이 설계(일부 세대)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및 각종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IoT 기술이 적용되며 녹지 정원 등 특화된 조경시설도 마련된다.

단지는 수용인구 2만8700여 명, 1만1400여 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공공주택지구 봉담2지구 최중심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봉담초, 상봉초, 봉담중, 봉담고 등 초·중·고교가 골고루 자리 잡고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에서 가까운 봉담호수공원에는 산책로·놀이터·분수대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수인선 복선전철 봉담역(가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3단계(수원∼한양대역) 사업 구간 중 하나인 봉담역(가칭)이 완공되면 현재 운영 중인 서울 지하철 4호선 및 안산선과 연계돼 서울 주요 지역과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남부권 일대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봉담 노선 연장도 추진 중이다. 신분당선 연장이 확정되면 광교뿐만 아니라 분당, 강남 등 주요 수도권 주요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최고 3억5700만원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봉담IC를 통하면 5분 거리인 호매실 일대의 새 아파트 전용 84㎡ 호가와 비교하면 약 2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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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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