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잊은 분양시장

수지 동천 꿈에그린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한화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 '수지 동천 꿈에그린'(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4㎡ 148가구, 84㎡ 14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33∼57㎡로 투룸 위주의 주거형 평면으로 설계된다.

아파트는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전용 74㎡ 일부 타입에는 복도 수납장이 설치된다. 전용 84㎡의 현관에는 대형 워크인 수납장, 거실에는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2개소가 들어선다.

오피스텔 주력 평면인 전용 57㎡는 주방 거실 방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주방·거실 및 방 2개를 분리, 배치해 20평형대 아파트처럼 설계됐다.

시행사 보증으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에서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가 도보권이다. 광교산,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동천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여건도 잘 갖춰졌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3정거장 거리이며 강남역까지는 22분 걸린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가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분당서울대병원 이용이 편리하다.

이 단지는 일반 공급에서 최고 28대1, 평균 3.9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무순위 청약도 평균 5.64대1의 경쟁률을 마감됐다. 무순위 계약이후 강남 및 분당 '줍줍족'(미계약분을 주워 담는다는 의미)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현재 잔여 가구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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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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