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잊은 분양시장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 달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경찰서 바로 옆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오피스텔과 상가, 섹션오피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25층 2개 동이며,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한다. 오피스텔 동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84㎡ 319실이다.
주택형별로 69㎡ 115실, 84㎡ 204실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69㎡ 타입의 경우 아파트 분양면적 21평 수준, 84타입의 경우 아파트 분양면적 25평 수준의 규모로 공급한다.
오피스텔은 전타입 2.7m의 높은 천장고로 설계돼 개방감이 확보됐다.
여기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단지 지하에 별도 제공되는 공간으로 평소 사용빈도가 높지 않거나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토털 솔루션 기술이 부분적으로 적용된다.
세대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이 적용돼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각 실별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해 셀프-클린 바닥열 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한다. 환기덕트 내부에 잔존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장비로 자동 또는 고객 스스로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청정한 공기 경로를 유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홈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도 적용된다. 조명, 난방, 가스,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세대 제어 서비스와 택배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 공용부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4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수원선(추진) 등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도 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과천지역 거주자에게 20%가 우선 배정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