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잊은 분양시장

래미안 어반파크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래미안 어반파크'(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2616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1㎡ 30가구, 59㎡ 156가구, 84㎡ 1139가구, 91㎡ 11가구, 110㎡TH(테라스하우스) 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다.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며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피트(PIT)특화 등 다양한 특화 평면이 도입된다. 단지에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플랫폼과 연계된 IoT 제품을 본인의 취향에 따라 구매해 나만의 맞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IoT 플랫폼에 더 많은 제품을 연동하기 위해 IT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도 최신 제품들을 연계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적용한 클린 에어 패키지도 적용된다. 단지 외부부터 세대 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조경으로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하고 지상 1층 동 출입구에는 반도체 공장 클린룸에서 착안해 개발,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주는 클린게이트를 설치한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여건도 잘 갖춰졌다.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로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진구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2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2000만원이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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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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