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EP, 26일 관련 포럼 개최
지역 과학기술정책과 지역 R&D 거버넌스 개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위기의 지역, 지역혁신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주제로 26일 오전 서울 양재동 본원에서 제107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TEP은 지역균형 발전의 근본적 문제를 재점검하고, 지역의 자기 주도적 성장 견인을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지역 지원 정책과 부처별 각개약진 지역관련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불균형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이 당면한 문제 및 향후 과제의 해결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병진 BISTEP 원장, 김성진 KISTEP 지역정책팀장, 김용대 마린전자상사 부사장이 관련 토론을 진행한다. 이원희 교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R&D기획평가 기능의 지방정부 이양과 지방과학기술진흥기금 설치 방안을 제시한다. 홍진기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의 혁신·산업·공간정책 연계 추진방안, 김병진 원장은 중소기업 지원, 지방대학재정 지원 등 지자체 권양이양 방안을 논의한다. 김성진 팀장은 지역혁신정책 기반의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내놓는다. 김용대 부사장은 지역소재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 R&D 기획평가 기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김상선 KISTEP 원장은 "정부의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실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지역 주도의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혁신 주체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상황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정책들을 통한 지역혁신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포럼 개최 의의를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지역 과학기술정책과 지역 R&D 거버넌스 개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위기의 지역, 지역혁신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주제로 26일 오전 서울 양재동 본원에서 제107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TEP은 지역균형 발전의 근본적 문제를 재점검하고, 지역의 자기 주도적 성장 견인을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지역 지원 정책과 부처별 각개약진 지역관련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불균형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이 당면한 문제 및 향후 과제의 해결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병진 BISTEP 원장, 김성진 KISTEP 지역정책팀장, 김용대 마린전자상사 부사장이 관련 토론을 진행한다. 이원희 교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R&D기획평가 기능의 지방정부 이양과 지방과학기술진흥기금 설치 방안을 제시한다. 홍진기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의 혁신·산업·공간정책 연계 추진방안, 김병진 원장은 중소기업 지원, 지방대학재정 지원 등 지자체 권양이양 방안을 논의한다. 김성진 팀장은 지역혁신정책 기반의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내놓는다. 김용대 부사장은 지역소재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 R&D 기획평가 기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김상선 KISTEP 원장은 "정부의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실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지역 주도의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혁신 주체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상황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정책들을 통한 지역혁신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포럼 개최 의의를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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