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공식입장(사진=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잔나비 공식입장(사진=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밴드 잔나비 측이 SBS '8뉴스'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1일 "지난 5월 24일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앞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고,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하여 이날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끝까지 믿어준 팬들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늘 그랬듯 열심히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잔나비는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데 이어, 최정훈의 부친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보도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또한 최정훈과 그의 친형까지 부친의 사업에 개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을 가중시켰다.

논란 이후 잔나비는 출연이 예정된 행사 스케줄이 조정되는 등 적지 않은 곤욕을 치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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