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이 20일 서울 첫 통합학교인 해누리초중이음학교 개교기념식에 참석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 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감소 대응책 중 하나다. 초등학교 25학급, 중학교 22학급, 특수학급 2학급 등 총 49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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