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라이온(대표 정정용)은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과 공동으로 독자적인 신규 절전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가정용 절전기 제품에 대한 양산을 통해 국내·외 B2C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는 미래형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에 적용할 벽체형 및 멀티콘센트 제품과 관련 절전물질에 대한 특허, 생산기술 및 어플리케이션 관련 특허 등 126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번에 양산되는 가정용 절전기제품은 절전기능 및 고조파 제거기능이 내장된 멀티탭, 가전제품 2구 콘센트 및 분전함 설치용으로, 1년 이상 현장 테스트를 통하여 절전율 상승 및 전기요금 절감측면에서 검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특히, 현장 테스트 결과 가정용 냉장고(2등급)의 경우 절전은 7%~8% 수준, 전기요금은 10% 수준 절감되며, 일반 상업용 냉장고(3등급)의 경우 42만~43만원대 요금이 36만원대로 떨어져 15%수준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정용 씽크라이온 대표는 "최근 가전제품이 다양화되고 에너지효율등급 상향조정으로 1등급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에서 전기 사용량은 증가 추세로 절전을 통한 전기요금 절약과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절전하는 방법도 예전과 달라져야 한다"며 "기존 제품보다 절전효율이 30%이상 높고, 가정내 기전제품에서 발생하는 고조파(Harmonic)잡음도 제거해 가전제품의 수명을 연장해 주는 효과까지있는 씽크라이온 제품이 업계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