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유미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강유미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는 8월 면사포를 쓰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웨딩드레스 피팅 영상을 올린 강유미는 "지금 62kg인데 결혼식 전까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그는 9벌의 드레스를 입고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며 조만간 제주도 웨딩 화보 영상도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강유미는 오는 8월 연예인이 아닌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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