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5G 시대 게임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토론회가 오는 19일 국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강훈식 의원은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5G 시대 게임산업 육성전략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김현규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 부회장이 '새로운 틀, 새로운 게임 산업-함께 고민하는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 김혜주 KT 상무가 '5G 기반의 콘텐츠 전략은?-5G/데이터, 대한민국 성장의 기반이 되기 위해서는'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한다. 이 밖에도 이정엽 순천향대학교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플랫폼 시대의 게임콘텐츠 발전방향',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사업본부장이 '글로벌 게임센터 중심의 지역 게임산업 진흥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신동근 의원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5G 통신시대에 맞춰 핵심적인 콘텐츠가 될 게임산업의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면서 "우리의 초고속 초연결 모바일 네트워크 5G기술이 게임과 결합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의원은 "대한민국은 5G를 주도하면서 게임을 비롯한 여러 미래 산업의 핵심 리더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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