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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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지난 10~14일 'CJ 물류영업&운영경진 대회(CJ Logistics Sales&Operation Competition)'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세계 임직원들이 모여 기량을 겨뤄 '물류 올림픽'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올림픽처럼 금, 은, 동메달을 수여한다. 국내외 우수사례를 선발, 전파함으로써 사업역량을 상향평준화하고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법인에서 추천으로 선발한 17개국, 43명이 참가했다. 예선 이후 10명을 대상으로 최종결선을 거쳐 부문별 1, 2, 3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영업부문에서는 박재우 CJ대한통운 한국 P&D(육상물류관리)본부 대리가 1위를 차지했고, 운영부문에서는 정샤오핑 중국본부 CJ로킨 부장이 1위에 올랐다.

박재우 대리는 "메달의 색깔은 다르지만 땀의 색깔은 같다"며 "여기 참석한 모두가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샤오펑 부장은 "경쟁만이 아니었고 가족 같은 동료를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은 "오늘 참석한 모두가 우승자"라며 "각 나라에 돌아가 이번 대회의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변화 동력을 만들어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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