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세종시가 주최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모성보호 지원제도'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지원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양유업은 임신 시 근로시간 단축제도, 배우자 출산 휴가 등 정부 지원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중 최대 6개월까지 무급 휴직이 가능한 임신기 휴직 제도, 영유아 교육비 지원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 등 다양한 출산·육아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전체 직원 2519명 중 31%인 778명이 여성직원으로 동종업계 대비 여성 직원 비율이 높다. 10년 이상 장기근속 여성 직원도 122명에 달한다. 최근 4년간 육아휴직을 포함한 여성 휴직자는 47명으로 74% 이상이 휴직 후 복귀해 일하고 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여성친화 우수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여성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엄마를 위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남양유업이 세종시 주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오른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이 세종시 주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오른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남양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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