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IP 아웃리치 프로그램'


특허청은 스타트업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지식재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IP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해외 특허침해 소송을 직접 수행했거나, 지식재산 전략 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한 기업 관계자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들려준다.

또 특허정보 분석·활용, 지식재산 사업화 전략, 분쟁 대응 등 기술분야별 실제 사례를 통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업종별 해외 주요국 특허에 대한 사례 연구와 수강생 토론 등 특허 기술동향과 주요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IP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각 지역별 창업보육협의회와 연계된 6개 창업보육센터을 통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창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스타트업의 생존·성장에 필수적인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활용 촉진을 통해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고 지식재산 기반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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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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