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난민 소년 김민혁군(가운데)이 아버지의 난민 지위 재심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을 방문해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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