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종합 통신기업 세종텔레콤이 지난 2018년 8월에 인수한 계열사 조일이씨에스의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New ICT (신 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합병을 통해 세종텔레콤이 기존 보유하고 있던 전국망 규모의 통신인프라와 서비스, 인력 및 재무 자원에 조일이씨에스의 33년 업력 전기통신공사업에 기술력이 더해지게 됐다. 이를 통해 세종텔레콤은 사업경쟁력 확대, 시너지 창출,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의 고객군들을 미래 협력 파트너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축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고 있는 전기 설비비의 비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전기자동차, 스마트미터,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들이 속속들이 등장함에 따라 전기시설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합병으로 세종텔레콤의 사업부문은 △유선 △무선 △전기공사 △ICT솔루션 △블록체인 △커머스 등 크게 여섯가지 부문으로 개편됐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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