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분석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하반기부터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중반에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원화의 약세폭은 6.3%로 두드러졌다"며 "미중 무역갈등, 유로존 정치적 불확실성과 IT(정보기술) 업황 불안, 반도체 수출 급감에 따른 상품수지 악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EM) 리밸런싱 이슈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원화 약세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G2(미국·중국)간 분쟁이 심화 될수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강달러 압력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기조적으로 뚫기보다는, 1100원대 중반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며 "상품수지 개선과 외국인 자금 유출 제한 등이 그 이유"라고 덧붙였다.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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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하반기부터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중반에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원화의 약세폭은 6.3%로 두드러졌다"며 "미중 무역갈등, 유로존 정치적 불확실성과 IT(정보기술) 업황 불안, 반도체 수출 급감에 따른 상품수지 악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EM) 리밸런싱 이슈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원화 약세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G2(미국·중국)간 분쟁이 심화 될수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강달러 압력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기조적으로 뚫기보다는, 1100원대 중반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며 "상품수지 개선과 외국인 자금 유출 제한 등이 그 이유"라고 덧붙였다.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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