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폐암 신약인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임상개발을 본격화한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폐암 환자 대상 임상1상 시험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진행해 온 레이저티닙의 임상1/2상 시험을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으로 확장하게 됐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11월 얀센 바이오테크와 기술수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에서의 환자 모집은 올해 3분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폐암 환자 대상 임상1상 시험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진행해 온 레이저티닙의 임상1/2상 시험을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으로 확장하게 됐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11월 얀센 바이오테크와 기술수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에서의 환자 모집은 올해 3분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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