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 국내 1만106대, 수출 2232대(CKD(반조립제품) 포함) 등 작년 같은 달보다 4.6% 감소한 1만19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4.1% 증가했지만, 수출이 6.2% 감소한 탓이다. 쌍용차 측은 "수출 제품군 개편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 탓"이라며 "신형 코란도의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신차 출시로 내수 판매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신차 제품 확대로 세계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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