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GM)은 5월 한 달 동안 내수 6727대, 수출 3만4333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0.4% 감소한 4만106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12.3% 감소했지만, 수출이 3.4% 늘어 전체 판매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6월 진행하는 '러브패밀리' 페스티벌로 무이자 할부를 다시 한 번 확대한 만큼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