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국내 4만3000대, 해외 19만6059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3.4% 감소한 23만905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가 8.6%, 해외가 2.2% 감소했다.

기아차는 앞으로 출시를 앞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신차 SP2, 모하비 상품성 개선모델, K7 상품성 개선모델 등을 앞세워 판매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신차 출시, 신흥시장 본격 공략, 친환경차 세계 리더십 확보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해서 출시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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