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 계약 해지와 관련해 중재신청이 제기됐다는 소식에 3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1500원(8.98% 내린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청(SWCC)이 발주한 '얀부 발전 프로젝트'의 계약 해지와 관련해 중재신청이 제기됐다고 이날 장 개장 전 공시했다.

중재신청은 얀부 발전 프로젝트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파트너였던 알토우키와 협력사인 비전이 삼성엔지니어링을 상대로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와 런던국제중재법원(LCIA) 합작 중재 기구에 제기했으며 청구 금액은 약 6억771만달러(약 7232억원)다.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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