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시부진 속 증권사 호실적 전망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4~5월 채권금리 하락 영향에 2분기 증권사들의 보유채권 물량에 대한 채권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강승건 연구원은 "1분기에도 대형사 기준 250~300억원 규모의 채권평가이익이 반영됐으며 1분기보다 금리 하락 폭이 더 컸던 만큼 2분기 트레이딩 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 규모가 이미 1분기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도 주목했다. 그는 "ELS 발행도 회복되고 있다. 국내 경기 우려 확대로 주식시장은 부진해도 증권사의 2분기 실적은 우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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