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분석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유안타증권은 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고가 브랜드 유통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33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고가 브랜드 유통기업으로 포지셔닝 중"이라며 "면세 유통을 핵심 코어 사업으로 집중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화장품 기업으로 변모해 화장품 부문의 이익기여도가 2017년 22%, 2018년 79%, 올 1분기 83%까지 상승했다"며 "계절적인 이슈로 월간 주가 성과가 부침이 있지만 변화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즈니스 방향으로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 기준 19배 수준"이라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이라고 덧붙였다.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