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감정원 종로점에 개관… 다양한 미술분야 선보이는 예술공간으로 탄생
우신보석감정·연구원(이하 우신) 이 오는 6월 순수미술에서부터 공예 및 시각예술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예술 공간을 목표로 하는 '아트 스페이스 W'를 개관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종로점 지하 1층에 개관하는 아트스페이스 W는 순수미술부터 공예 및 시각미술까지 미술의 다양한 분야를 선보이는 전시 공간이다.

아트 스페이스 W 개관과 함께 초대전으로 공공미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설치미술가 배수영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개관 초대전인 배수영 작가의 '형태의 진화展'은 6월 12일 오후 4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7월 9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배수영 작가는 오사카 예술대학원에서 예술제작 박사과정을 수료 후, 쿤스트 톡 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심의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관광공사 자문위원으로서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그룹 초대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일본 등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수영 작가는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생활 속에서 쓸모를 잃고 버려지는 물건들을 오브제로 해 인간의 삶을 작품에 투영하고, 새롭게 의미를 부여 받은 작품을 통해 인간성 회복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트 스페이스 W 개관전에서는 우신의 감정서가 첨부된 천연 보석을 작업에 활용, 그 의미를 확장시킨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는 우신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故오희남 원장이 정확, 정직, 공정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전문 보석감정 연구기관이다. 일관성을 갖춘 고유의 감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등급평가와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합성 및 처리 보석 감별을 통해 국내 보석시장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 컨퍼런스 참가 및 연구발표, 해외 논문 기고, 학술매거진 발행 등을 통하여 국내 감정/감별 기술을 알림과 동시에 세계 최대 보석전시회 중 하나인 홍콩 국제 보석 전시회에 대한민국 감정원으로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매년 참가하여 국내 보석산업을 알리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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