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단신
두나무가 최근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와 함께 26개 기업에 약 55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나무와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지난해 3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3년 간 10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투자 목표 규모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주요 투자사로는 스테이블 코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라,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를 비롯해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 온라인 종합여행사 타이드스퀘어, 중소사업자 매출관리 솔루션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 플랫폼 핀헤이븐, 종합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이 있다.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 기술 기업과 실생활 도입이 기대되는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2019년에도 규모, 스테이지, 지역에 구애 받지 않는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해 기술과 금융의 접점에서 과감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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