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
지난 21일 출시한 웅진코웨이 신제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가 출시되자마자 장마철을 앞두고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제공
지난 21일 출시한 웅진코웨이 신제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가 출시되자마자 장마철을 앞두고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웅진코웨이가 '더블케어'로 의류청정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타사 제품에는 볼 수 없는 의류 건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교복이나 아기옷 등 소량의 의류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웅진코웨이 신제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가 출시되자마자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의류 관리 뿐 아니라 건조와 공간 청정, 공간 제습 등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작년 8월 렌탈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 평균 3000개 이상 계정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제품은 장마철을 맞아 교복 등 소량의 빨래를 말리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의류청정기 본연의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는 물론 냄새와 주름까지 케어 한다. 먼저 파워 에어샷과 에어샷 옷걸이로 옷의 큰 먼지와 옷 안감의 작은 먼지를 털어주고, 에어 서큘레이션으로 남아 있는 먼지를 제거한다.

그 다음 미세한 나노 미스트를 옷에 분사해 먼지와 냄새 입자를 씻어낸다. 마지막으로 옷을 저온에서 빠르게 건조시켜 옷감 손상 없이 뽀송 하게 관리해 준다.

바지 주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제품에 반영된 클립형 방식이 아닌, 더욱 단단하게 고정되는 양문형 덮게 방식을 적용해 바지의 주름을 더욱 반듯하게 잡아주고 생활 구김은 제거해준다.

구김과 소음도 한층 개선했다. 셔츠, 자켓, 면·청바지 등 세탁 후 탈수한 세탁물을 의류청정기 옷걸이에 걸고 의류 소재와 종류에 따른 전용 코스를 선택하면 히트펌프 방식을 이용한 저온제습 건조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의류 건조기의 통 돌이 방식이 아닌 옷걸이 행거 방식을 적용해 의류 액세서리 등이 회전 시 통에 부딪쳐서 발생하는 소음이 없으며 단추 등의 액세서리 망가짐도 없다. 공기 청정 시스템은 극세사망 프리필터, 맞춤형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되어 언제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공간 제습 시스템은 하루 7ℓ의 대용량 제습으로 적정한 습도를 맞춰줘 결로나 곰팡이 생성을 억제 시킨다.

이 제품은 렌탈로 이용 시 위생 관리 전문가의 깐깐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4개월 마다 방문해 전문 장비로 에어샷·토출부·흡입부 등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필터 교체 및 제품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해주기 때문에 언제나 최적의 상태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승준 웅진코웨이 리빙케어팀장은 "가정에서 의류 케어에 필요한 의류 건조·관리 기능과 실내공기질 관리에 필요한 공기 청정·공간 제습 기능을 모두 탑재해 출시 초기부터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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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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