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안경식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1. 부모부양의 책임은 누가?
효를 중심으로 한 가족주의가 약해지고 사회규범, 제도가 변화하면서 부모부양 가치관과 태도도 급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축소되는 가족의 역할
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부모부양을 누가 담당할 것이냐'라는 물음에 '가족'이라 답한 비율이 2002년에는 70.7%이었지만 2018년 26.7%로 나타났습니다.
3. 장남이라고 무조건은 아냐
장남 또는 아들 중심의 가부장적 부모 부양관도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장남이 부모부양을 책임져야 한다라는 응답은 2002년 15.1%에서 2018년 1.3%로 낮아졌습니다.
4. 공적 부양 의식의 확산
'사회 혹은 기타'가 부모부양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은 2002년 19.7%에서 2018년 54.0%로 올랐는데 사회복지에 따른 공적 부양 의식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5. 노후와 가족의 의미
이처럼 부모부양에 대한 의식이 변화되면서 노인층의 일자리와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회 보장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의미도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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