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 2분기 실적 상향 전망…목표가↑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제일기획의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2분기 실적 상향이 기대된다며 종전 2만9000원이던 목표가를 3만1000원으로 높여잡았다.

김민정 연구원은 "1분기 제일기획이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효과로 인한 기저 부담에 역성장했지만 2분기부터는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해외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비계열 광고주 영입 지속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0.9%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제일기획의 신성장 동력이 B2B와 이커머스가 될 것이란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현재 비계열 광고주 확대와 디지털 중심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면 최근 B2B 시장 경쟁 심화 속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고 인수한 마케팅 전문회사들의 B2B 마케팅 물량이 증가하면서 실적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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