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 GS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별앙동 일대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자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최고 35층, 27개동 전용면적 59∼125㎡ 전체 2099가구 중 78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9㎡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 7가구, 112㎡ 31가구, 125㎡ 27가구다. 전용 59㎡는 판상형 타입에 채광을 극대화할 수 있는 4베이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드레스 룸과 파우더 룸 공간도 제공된다. 전용 84㎡에는 드레스 룸, 파우더 룸과 더불어 팬트리와 창고 공간이 마련된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우측에 청계산, 좌측으로 관악산에 둘러싸여 있고 단지 중앙으로 양재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과천시는 녹지율이 85%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단지 주변에 과천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여건도 잘 갖춰졌다. 단지에서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우며 정부과천청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과천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으로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이용하면 강남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1년 착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반경 1㎞에 과천고교, 문원중학교, 청계초교 등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4곳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인근에 학원가도 조성되어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 서울경마공원이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253만원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생활권이 잘 구축된 과천에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과천자이를 선보여 과천 일대의 주거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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