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렘 띤술라논다 전 태국 총리가 26일 오전 방콕 시내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향년 98세.
군인 출신인 쁘렘 전 총리는 상·하원 의원과 국방부 장관 등을 거쳐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제16대 태국 총리를 역임했다.
쁘렘 전 총리는 은퇴 후에도 사회 전반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고, 특히 2006년에는 탁신 친나왓 당시 총리를 축출한 쿠데타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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