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터넷은행 주인은 토스? 키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결과가 26일 발표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 2019.5.26      uwg806@yna.co.kr  (끝)
새 인터넷은행 주인은 토스? 키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결과가 26일 발표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 2019.5.26 uwg806@yna.co.kr (끝)
새 인터넷은행 주인 누가 될 것인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결과가 26일 발표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2019.5.26      kane@yna.co.kr  (끝)
새 인터넷은행 주인 누가 될 것인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결과가 26일 발표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2019.5.26 kane@yna.co.kr (끝)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5.23      jin90@yna.co.kr  (끝)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5.23 jin90@yna.co.kr (끝)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최소한 한 곳은 인가를 받을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빗나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5시 전체회의 직후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해 모두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모두 불허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신청 이후 두 달 만에 낸 결론이다. 외부심사위는 당초 4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으나 격론 끝에 1시간여 발표가 지연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권에)새로운 원동력이 마련되길 기대했지만 모두 불허되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히고, "혁신성과 안정성을 균형있게 평가할 필요가 있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필요가 있어 최대한 공정하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당국으로서도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상당히 당혹스럽다"면서 "키움뱅크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토스뱅크는 자금조달능력 출자능력에 의문을 갖게 됐으며 정부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모두 탈락한 것은 상당히 미흡했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외부평가위는 키움뱅크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토스뱅크의 경우 지배주주 적합성(출자능력 등), 자금조달능력 측면에서 각각 미흡해 예비인가를 권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키움과 토스뱅크에 대한 예비인가가 부적절하다고 권고한 외부평가위원회의 의견을 금융위가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예비인가를 불허(동일인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불승인 포함)하는 내용의 심사결과를 금융위에 제출했고 금융위는 이를 받아들였다.

금융감독원은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이들 후보를 대상으로 24일부터 이날까지 비밀리에 합숙심사를 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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