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디지털 이지 라이프(Digital Easy Life)' 광고가 방영 31일 만에 조회 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이지 라이프 광고는 생활 속에서 KB국민카드의 디지털 기반 상품인 AI(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큐디', 알파원 카드, 간편심사 톡 등을 이용하는 모습을 소재로 삼았다.

광고에는 배우 박서준을 비롯해 가수 크러쉬, 배우 김혜윤, 개그맨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 등이 출연한다.

챗봇 '큐디'편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은 카드 생활이 궁금할 때마다 KB국민카드의 AI 상담사인 챗봇과 대화한다. 가수 크러쉬는 소파에서 '간편심사 톡'으로 편하게 카드를 발급받는다.

'퓨처나인' 편에서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은 시간 절약을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부터 결제, 픽업까지 가능한 '퓨처나인 오윈 서비스'를 이용한다.

지난달 22일 처음 선보인 이번 광고는 KB국민카드의 역대 광고 중 최단기간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조회 수 1000만회를 넘겼다. 지난 2017년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가 출연했던 '리브 메이트' 광고보다 보름 정도 더욱 빠른 속도로 조회 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디지털이라는 주제를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과 탤런트 박서준 등 모델들의 화제성이 초반 흥행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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