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체험관을 방문한 고객이 V50 ThinQ(씽큐)듀얼스크린을 활용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 V50 ThinQ(씽큐)' 듀얼스크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비롯한 U+5G 6대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이동형 체험관 '5G 일상어택 트럭'과 서울 강남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을 방문한 10~6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5G 일상어택 트럭과 일상로 5G길 방문 고객들의 전체 만족도는 각각 90.4%, 88.3%로 집계됐다.
특히 U+프로야구 체험객들은 듀얼스크린 UI(사용자환경)에 기반한 콘텐츠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U+프로야구는 V50 메인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동시에 커버화면으로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기능도 제공한다.
U+골프는 메인화면으로 TV 중계를 놓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커버화면으로는 스윙 밀착영상, 코스 입체 중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골프 선수들의 자세를 보며 다른 화면에선 메모를 하거나, 중계를 보며 지인들과 메신저 등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20~30대 방문율이 높았던 일상로 5G길에서는 △VR게임(77.6%) △VR: 만화방(75.9%) △V50 듀얼게임(75.1%) △아이돌라이브(73%)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경우 방문자의 절반 이상인 52.9%가 V50 듀얼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U+게임'을 이용했으며, 이 중 77.6%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보였다.
U+게임은 2개의 화면으로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며 동시에 커버화면으로 유튜브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과 게임 내 미니맵을 커버화면으로도 볼 수 있는 기능 등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LG유플러스는 내달 중 게임 속 랭킹화면 및 채팅창을 커버화면에서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U+아이돌라이브는 주 이용 연령층인 10대 고객들로부터 90%에 달하는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V50 2개의 화면을 통해 공연 전체 모습과 원하는 멤버만 확대한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