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콘텐츠판다/㈜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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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I, 엔케이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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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박지후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예 박지후와의 전속계약 체결소식을 전했다. 박지후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건의 키를 쥔 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사건의 실체를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몰입감을 높인다는 평을 받고 있는 박지후는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 수상은 물론, 잇따른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장편독립영화 '벌새(김보라 감독)'에서 중학교 2학년 소녀의 성장담을 내밀하게 그려냈다.

박지후는 영화 '벌새'를 통해 제18회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넓은 폭과 복잡성을 내포한 미묘한 연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일찌감치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후는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으로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유지태, 진구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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