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iOS,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출시 됐으며 한국어, 영어, 중문번체, 태국어, 인니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아시아(Asia)', '아시아2(Asia Ⅱ)' 및 '웨스트(West)' 서버를 운영하고 이용자의 접속 지역에 따라 서버를 추천해준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넥슨은 오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특별 보급품'을 지급하며 지정된 시간에 접속하면 게임내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야생의 땅: 듀랑고'는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iOS,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출시 됐으며 한국어, 영어, 중문번체, 태국어, 인니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아시아(Asia)', '아시아2(Asia Ⅱ)' 및 '웨스트(West)' 서버를 운영하고 이용자의 접속 지역에 따라 서버를 추천해준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넥슨은 오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특별 보급품'을 지급하며 지정된 시간에 접속하면 게임내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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