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년 맞은 `헤어랜드` 삼칠 넣은 탈모샴푸에 출시에 역대급 더블할인 이벤트까지… "풍성하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날로 심화되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급증했지만 이 마저도 녹록치 않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신규 사업체의 3년 내 폐업률은 65%에 달한다. 진입장벽이 낮은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사정은 더 열악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통계 결과, 쇼핑몰 창업 시 생존할 확률은 1%에 불과했다. 10 곳 중 9곳이 문을 닫는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탈모샴푸라는 단일 아이템으로 창립 8주년을 맞은 쇼핑몰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탈모예방 및 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헤어랜드는 타 업계와 차별화된 품질력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하며 8주년을 맞았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먼저, 특허 성분을 함유한 '머리나라 프리미엄 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 토닉'에 이어 두피의 혈액순환 및 모발 성장 촉진을 유도하는 삼칠 추출물을 함유한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을 새롭게 선보이며 품질력을 강화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픈 8주년 맞이 고객감사 역대급 이벤트로 만족도를 높였다. 오는 31일까지 헤어랜드에서는 신제품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 또는 토닉을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로그인하면 추가 10% 할인이 가능해 더블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샴푸와 토닉을 세트로 구매한다면 혜택은 더욱 풍성해 진다. 가격 할인은 물론 헤어랜드 스테디셀러인 트리니티 샴푸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

5월 한 달간 파격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는 모발성장촉진용조성물로 특허 출원한 삼칠 추출물, 강원도 홍천 홍삼에서 채취한 홍삼추출물, 불가리스쑥, 병풀 등 탈모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천연 원료를 함유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다.

삼칠추출물은 두피의 혈액순환 및 모발 성장 촉진을 유도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준다. 탈모 방지뿐만 아니라 비듬이 심하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끊어지는 이들에게도 적합해 두피가 건조한 경우, 염색이나 탈색, 펌 등으로 모발이 손상된 이들이 사용해도 양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MB성분을 보충해 건강한 두피 및 모발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휴대성이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탈모 부위를 집중으로 관리할 수 있다.

헤어랜드는 신제품뿐만 아니라 스테디셀러 제품 '머리나라 트리니티 샴푸 30% 할인 및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머리나라 트리니티 샴푸는 모발 건강에 필수 요소인 미네랄과 아미노산 추출물,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의 보습과 탄력은 물론, 비듬방지에 도움을 준다.

헤어랜드 관계자는 "포화상태인 탈모산업 시장에서 8년동안 명맥을 이어온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파격 할인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imkt@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