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링거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 링거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이 링거 투혼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 종방 인터뷰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가 참석했다.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트롯걸을 뽑는다는 취지로 시작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마미부, 고등부, 대학부, 현역부, 직장부 등 다양한 부문의 참가자들이 미션을 거쳐 우승을 가렸다.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트로트 스타' 5인방은 각자 개성 담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미스트롯' 준결승 진출자 12명이 출연을 확정지었던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에 이어 인천과 광주, 천안, 대구, 부산, 수원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워 대세 프로그램임을 입증하기도.

송가인은 이날 매체 인터뷰를 통해 "링거까지 맞을 정도로 힘들지만, 그만큼 감사하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조영수 작곡가님이 주신 곡 '찍어'의 녹음을 마쳤다. 우승자에게 특별 부상으로 제공되는 곡이다. 이제는 세미 트로트 분야도 하고, 정통 트로트도 놓지 않으면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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