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끌라두,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에끌라두(라온코스메틱, 대표 윤형순)가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진행된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퍼스널케어 중심 산업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12개국 68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전시회 전체 참가규모는 13개국 373개사 520부스가 참가했다.

에끌라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존의 테라피 제품들과 라인별 기초 제품, 에스테틱 관리샵용 제품을 선보였으며, 지난 3월 출시한 민감 피부 구원 라인 '레스큐어 앰플(Rescuer Ampoule) 4종'과 '레스큐어 시카밤(Rescuer CICA Balm)'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 보습, 탄력, 진정&모공에 효과가 있는 구원 앰플 4종으로 피부 고민에 맞춰 두 개 이상 레이어링이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구원크림이라 불리는 레스큐어 시카밤 또한, 외부 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효과에 대한 임상 시험을 완료하여 쉽게 붉어지는 민감한 피부의 붉은기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에끌라두 울트라 벨벳 마스크'도 바이어를 포함한 많은 참가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에끌라두는 테라피의 마무리로 울트라 벨벳 마스크를 활용한 특별한 거즈 테크닉을 영상으로 준비했으며, 해당 영상 속 에스테티션은 과감 없이 거즈 테크닉을 선보였고, 눈에 띄게 달라진 비포&애프터 사진으로 영상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에끌라두 관계자는 "에끌라두는 이미 북미, 유럽, 동아시아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경험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발판으로 더욱 다양한 나라에서 에끌라두만의 K-뷰티를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에끌라두는 현재 국내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gs 홈쇼핑을 통해서 베스트 셀러 제품인 '오일 프리 선크림'과 '톤업 커버 선크림'을 특별한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특별구성 제품은 gs shop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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